김천이라는데 김천같지않은 곳의 다리 공사.
22.11.11
아포 다리 슬라브 해체.
아포 할매한테 들러서 밥얻어먹고 가고싶네
할매밥 맛나는딩 ㅋㅋ
낚시터옆 경산 주택 1층.
양호동 주택.
지하 1층,지상 2층 구조.
3개월 묵은 영주 나홀로 아파트.
사람잡는구나..
포항 원룸 주차장 마무리.(2일차)
어제 무서워서 안건드린 계단 밑구녕
드디어 작업한다 ㅡㅡ
간만에 아빠 두더쥐됨ㅋㅋㅋ
지긋지긋한 양호동 주택 오늘로 마무리
포항 주택.
가니,마르트,에르볼 출동
깔끔하게 잘하고 왔겠지?
오늘은 장첸?장천!!!
혼자라 심심하다
후딱하고 집가야지
오늘은 하스리…
에이~ 바라시 아니면 안함니더~ 하던 가오는 어디간거냐?
ㅋㅋㅋㅋㅋ
막뚱이가 기차타고 싶다고해서 내 생일이라고 미리 주말에 기차여행갈려고 했는데 조졌…미안해ㅠ
힘내자!!! 이것저것 가릴만큼 여유롭지 않다!!!
몇날몇일 땜방..이러다가 땜방맨 되겠네ㅋㅋㅋ
불경기에 일한다는게 어디고
힘내자힘내자힘내자
경산 주택.
3개동 중 2개동 작업
왜관 수도원 사람들을 여기서 다시보네~
반갑습니다!!!
총 공사금액이 12억이라는데..솔직히 처음보고 창고 건물인줄 알았음 ㅡ.,ㅡ
논공 애들 고생 많았다~
국산이든 수입이든 제발 약속 좀 지키고 살자
바쁜 일정에 더운날씨와 스트레스까지..
가족의 힘으로 버티는 하루하루다
거의 2주만에 대마가 났다.
평소처럼 새벽에 눈이 떠지더라.
봉봉쓰는 하나랑 대전 성심당에 빵사러간다고 집에 없고 나얀이도 아직 자고있고해서 완결나면 볼려고했던 김부장을 신나게 보고있는데 문자가오네…
이틀전 서산에 논공애들 일보냈었는데 그때 일을 조금 남기고 퇴근했었다
반장이 얼마안되니까 알아서 한다고 집에 보냈다고 들어서 별 신경 안쓰고있었는데…
문자를 보니 워낙 사람 좋은 사장님인데 조금 화가 난듯해서 문자 확인후 바로 서산으로 as하러 출발..
네비찍으니 집에서 2시간 37분…대전쯤에서는 비가 많이왔지만 2시간만에 도착함
중간에 그냥 돌아가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가보는게 맞는거같아서 끝까지 도착..
뭐 일단 일은 마무리 해놓으셨네
내가 직접 작업에 들어가지 않으면 종종 이런 문제들이 생기곤한다
날씨도 덥고 멀리까지가서 고생한건 알겠지만 나라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고 왔을텐데…
목수님들아…이렇게 폼 한장만 달랑 끼워놓으면 목수일하기는 편하겠지만 그걸 해체해야하는 우리는 뒤진다요ㅠㅠ
(6평짜리 2층 3곳이 이렇다요ㅋㅋㅋ)
뭐 우리가 낑낑대다가 못빼면 결국 님들이 하스리해서 빼겠지만 ㅋㅋㅋㅋ
노가다 형님들~ 당장은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뒷공정도 생각해서 일하는 진정한 소쿠링이 됩시다요. 끗
애들 산동에 내려주고 혼자 상주행.
포항 파출소에 이어 상주에 3층상가 시작하신 김사장님.
입은 거칠지만 그래도 10년 넘게 거래하면서 알아갈수록 괜찮은 사장님이다
아마 거래처중에 가장 농담 많이 주고받는 분일듯
9시좀 넘어 빗방울 떨어지자 ‘최가야 일없을때 연락해라 일시키주께~’하고 나혼자 남겨두고 도망가버리셨다ㅋㅋ
뭐…나혼자해도 믿고 맡길수 있다고 생각하자
혼자 바라시하고 폼 올리고 정리하고…빡신디..
X나게하고 산동 들려봐야겠다
내가 현장에 같이 없으면 불안해~ㅋㅋㅋ
거창에서 일하고 구미에 애들 내려주고 다시 가창 현장으로…
운전 개빡씨네ㅠ
목수 사장님 소개시켜주고..그러면?
자연스럽게 요건 내 밥그릇이 되는거시야ㅋㅋㅋ
(예전에 사자 배고파 굶어죽는다고 티비나오고 하던곳인데 이제는 장어집이 생긴답니다)
새벽 2시.
거창 조출하려고 일어났더니 세공주들이 오징어빵이라고 출근할때 먹고가라고 만들어놨네
(하나 방학숙제인건 알지만 모른척하자)ㅋㅋㅋㅋ
귀엽고 고맙고 맛도 있었다
사랑한다♡
뜨끈뜨끈 장갑
하얀아 고마워♡


